【내외신문=구남휘 기자】서천군 마서사랑후원회(회장 김용찬)에서는 지난 17일 어르신들이 겨울철 안전하고 편안한 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관내 37개 마을의 거동이 불편한 노인 45명에게 보행보조기 45대(650만원 상당)을 전달하였다.
김용찬 마서사랑후원회장은 “조그마한 사랑을 나눠줌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면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사랑의 후원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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