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부산 한 아파트에서 6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사망 경찰 수사 중

정해성 기자 | 기사입력 2024/09/14 [13:30]

부산 한 아파트에서 6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사망 경찰 수사 중

정해성 기자 | 입력 : 2024/09/14 [13:30]

 

 

                                       (부산해운대경찰서 청사)

[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부산 해운대구 소재 한 아파트 주거지에서 60대 여성이 피를 흘린 채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 중이다.

 

부산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14일 오전 1030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소재 한 아파트에서 A (, 60)가 흉기에 찔려 사망한 것을 가족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가 흉기에 찔린 것으로 추정되며, 범행도구로 의심되는 흉기를 현장에서 압수하는 한편, 가족과 주변인 상대로 계속 수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