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가 세월호 침몰 참사에 대한 총체적인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로 했다.
세월호 참사로 476명이?탄 세월호 여객선에서 302명의 사망,실종자 가운데 한명도 구조하지 못한채 사고가 발생한 지 11일 만이다.? 한편 안산 임시 합동분향소에는 조문객이 줄을 이어 26일 현재 12만명 넘어서며 조문행렬이 끊이질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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