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경위는 지난 달 10월 31일 새벽 2시경 전일 초저녁 음주 후 귀가하였으나, 지인의 연락을 받고 기장군 소재 한 노상에서 직진 운행 중 우회전 차량 운전자와 시비가 되어 해당 운전자 신고로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우선 직위해제 후 감찰 조사 결과에 따라 중징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경위 상대 음주측정 결과 면허취소 수치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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