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지난 4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에 피카디리&준 아트센터 개관전시가, 평택 및 안성의 지역주민들과 작가님들의 성원으로 화려하게 개막 했다.

김작가는 대덕초등학교 다릴때 꿈이 화가였다고 한다. 안성에서 자라고 안법중학교를 다니다 꿈을 이루기위해 서울로 유학을 했다고한다.

그는 대학에서 미술.디자인을전공하고, 방송국 KBS에서 전시분야에서 일를 하며 전시회 관련된 일를 해왔다.

또한 김작가는 신문사에 관심이 많아 드디어 신문사에서 꿈을 이루웠다. 서울신문에서 미술기자로 합격해 미술부장을 10여년 했고, 퇴직후 중앙일보 쎅션지 외주제작 이사를 거쳐 사진기자로 활동했고, 한국신문미술기자협회장을 6년 했으며, 현)협회 고문을 맡고 있다.

김학영 작가는 기자활동을 하며, 조용한 농촌의 소박한 주민들에게 문화와 예술의 작품세계를 알리기위해, 주위 분들게 작은 정성과 마음 으로 그림을 전파하며, 어려운 시기에 치유와 위로를 주며 전도사의 역할과 나만의 작품세계를 알리기 위해 국내 및 해외전시로 자신의 꿈과 작품세계를 화폭에 담아내려고 요즘 바쁘게 보내고 있다.

김작가는 지난 2021년 12월 '제3회 앙데팡당KOREA 피카디리국제예술제'에서 사)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을 수상한바 있고, 그는 작품성을 인정 받아 현지인들에게 작품인기가 좋아 수상소식도 전해지고있다. 김작가의 작품활동과 안성에서 미술문화 발전이 있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