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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이영만의 모정 영화제작 확정

김문옥 감독의 넌픽션 영화 ‘낭만닥터 이영만의 모정’ 본격 제작 확정

조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22/02/23 [06:59]

낭만닥터 이영만의 모정 영화제작 확정

김문옥 감독의 넌픽션 영화 ‘낭만닥터 이영만의 모정’ 본격 제작 확정

조기홍 기자 | 입력 : 2022/02/23 [06:59]

 

[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詩(시집 에세이 단행본 ‘어머니 그리워 그리워’)를 쓰고 수십편의 대중가요의 작사(남진,송대관,조관우,강진,쟈니리,이용식,서지아,김태희 등)를 하고, 직접 노래를 취입(‘바람같은 사랑’등)하며 가수 활동을 하고, 영화(미개봉 영화 ‘1958’)출연까지 하며 치의학 박사(은평치과 원장)로 어려운 서민들을 위하여 의료 봉사를 하며 평생을 얼마전 작고하신 홀어머니를 모시는 효심 가득한 아들로 대통령 표창을 비릇한 많은 상을 수상하는 등 활동을 하고 있는 낭만닥터 이영만의 일생을 총체적으로 취합하여 드라마 타이즈로 만드는 넌픽션 시네마 ‘낭만닥터 이영만의 모정’(원안:이영만/각본,감독:김문옥)이 3개월의 기획(구성,각본본 탈고등)을 거쳐 3월 초부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 하기로 2022년 2월20일 확정하였다.

한편 이 작품의 각본,감독을 맡은 김문옥 감독은 1992년 제19회 한국방송대상에서 SBS의 문학 다큐프로그램 ‘작가와 화제작“(50여편)으로 외주제작 우수작품상(제작:시네텔 서울/공동 연출:김문옥,홍상수감독)을 수상한 원로감독이다.

또한 이 작품은 다큐 영화 ‘송해 1927’ ‘1984 최동원’를 이은 다큐 영화로 제작, 개봉을 마친 후, IP-TV를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원작자 이영만 박사는 문단의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의 고문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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