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해양경찰교육원 여인태 원장은 28일 오전 바다로함을 방문하여 함정 전반 방역태세를 점검하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동안 가급적 만남과 이동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전직원과 교육생들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금년에도 안전하고 활기찬 교육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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