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들 목소리팀은 처음에는 소재가 없어 주변 지인들, 그리고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

실제로 겪은 이야기로 제보를 쌓아갔다. 그리고 지금은 어느정도 인지도가 쌓여 

현재는 시청자 제보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먼저 대본을 받으면 글이 잘 짜여진 것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 들은 일일히 시청자 사연을 토대로  각색 한다.

사연을 대본화 시킨 후, 나레이션 작업을 진행한다.

나레이션 작업이 끝나면 글 내용에 맞게 영상 작업이 진행이 된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게 오디오 작업과, 자막 작업이 들어간다.

이들은 2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으로 이루어진 팀이다.

이들의 본업은 방송MC, 리포터, 아나운서등 방송에서 말하는 직업들이기에,

나레이션도 준수 한 편이다. 3명에서 녹음을 돌아가면서 하기에 듣는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