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구남휘 기자] 서천경찰서(총경 박희용)는 금강하구언 운동장에서 160여명의 전 경찰관을 대상으로 ‘2015년 경찰관 체력검증’을 실시했다.
체력검증은 경찰관 체력 검정제를 도입하여 자율적이고 상시적인 체력관리를 유도하여 현장에 강한 선진 인류 경찰상 구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100m 달리기?팔굽혀펴기?악력?윗몸일으키기 등 4개 종목을 성별?연령에 따라 1~4등급의 점수가 매겨진다.
박희용 경찰서장은 “경찰관들이 치안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체력이 뒷받침되어 있어야 하므로 이번 체력검증을 통해서 경찰관 기초체력 증진을 도모하고 현장에 강한 서천경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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