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톰 크루즈의 가장 위험한 작전! 메인 포스터 전격 공개!
생애 11번째 내한 일정을 확정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이 사랑한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임을 공고히 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전세계 최고의 액션 스타 톰 크루즈를 필두로 헤일리 앳웰, 빙 라메스,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바네사 커비, 에사이 모랄레스, 폼 클레멘티에프까지 시리즈와 함께한 오리지널 배우들과 새로운 배우들의 조합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에단 헌트의 드림팀인 벤지(사이먼 페그), 루터 (빙 라메스), 일사 (레베카 퍼거슨)의 여전한 모습은 시리즈 팬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한다. 여기에 톰 크루즈의 시그니쳐 액션이 될 오토바이 점프 씬, 기차 액션씬 등이 스펙터클한 재미를 예고한다. 이번 시리즈에 처음 합류한 그레이스 역의 헤일리 앳웰, 미스터리 빌런 폼 클레멘티에프, 에사이 모랄레스와 함께 지난 시리즈부터 합류해 팬덤을 양산한 화이트 위도우 역의 바네사 커비의 존재감도 눈길을 끈다.
화려한 배우진 및 제작진과 컴백을 선언한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시리즈의 흥행을 책임져온 수장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다. 톰 크루즈와 <작전명 발키리>, <잭 리처>,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 <탑건: 매버릭 >까지 각본, 프로듀서, 감독 등 다방면에서 합을 맞춰왔기에 이번 시리즈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연출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 세계와 대한민국이 사랑한 올타임 레전드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의 새로운 시리즈 <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2023년 7월 12일, 다시 한번 새 역사를 쓸 톰 크루즈의 귀환에 전 세계가 열광 중이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내외신문 문화부 기자. 뮤지컬,공연,콘서트,영화 시사회 스틸 전반 촬영 및 기사 담당.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