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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어린이기자단의 2번째활동-금천우체국 현장취재

김유신 사회부 | 기사입력 2014/03/26 [15:55]

[금천구] 어린이기자단의 2번째활동-금천우체국 현장취재

김유신 사회부 | 입력 : 2014/03/26 [15:55]


금천구청은 2014년의 지역아동센터 교육사업으로 어린이기자단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기자단은 기자라는 직업을 우선 학습을 하여 기자직업을 이해하는 과정을 2주동안 학습하고 3주차에는 금천구 관내의 공공기관을 실제 방문하여 현장취재를 하는형식으로 진행된다. 그 두번째 주인공은 드림홈스쿨의 학생들과 함께 하였다.

 

 

 

 

 

 

어린이기자 1조 : 고영인, 박지현, 조민지

우체국에 가면서 재미있게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며 우체국을 둘어보아 좋았다.

우제국에서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 뜻깊은 시간이였다.

우제국에 대해서 많은것을 알았다.

동물병원을 못가서 조금 아쉬웠다.

 

 

어린이기자 3조 : 김대성 허일만 김해성

우리는 소방서에 가고 싶었는데 근데 우체국에 가서 조금실망했다.

기자증이 나와서 좋았다.

인터넷에 나와서 좋았다.?

 

 

어린이기자 4조 : 나상현, 윤민혁, 복현수

내가사는 시흥 4동에 배달을 하는 아저씨가 기억에 남았다.

배달하는 아저씨가 힘들꺼같다.

새로운 우체국에와서 좋았다. 그리고 카메라맨ㄷ 해봐서 기자단들이 얼마나 힘드는지 알았다.우리 홈스쿨 각각집들로 배달되면 좋겠다. 우체국아저씨들도 감사합니다.

 

 

 

어린이기자 5조 : 박신영, 손서빈, 정혜원

우체국에서 1층만 있는줄 알았는데 5층까지 있는줄 몰랐다.

우체국에서 질문도 하고 사진도 찍고 우표도 받아서 신나고 기분이 좋았다.

구경을 좀더 못해서 아쉽다.

우체국에서 사진도 찍고 일하는 사람들을 모습도봐서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가고싶은 동물병원을 못가서 아쉽다.

 

 

어린이기자 6조 : 김홍준, 이현수, 류승관 

기자가 되는법을 알아서 좋았다.

경찰서를 못가서 아쉬었는데 그래도 우체국도 재미있었다.

우체국에는 어떤 구조가 있는지 몇 명이 일하는지 알게되었다.

 

 

어린이기자 7조: 최현주 장재진 손서인

드림홈스쿨 어린이기자단을 했는데 기자에 대해서 잘 알게되었다.

그리고 우체국에 가서 우체국에 대해 알게되었다. 우리는 경찰서에 가고싶었지만 못가서 다음에도 경찰서에 꼭 가고싶다.

 

내외신문 사회부 김유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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