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은주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최근 언론보도에 국립외교원과 민간 연구소가 추진해 온 '민관대토론회'는 정부가 현안과 관련해 검토중인 행사"라고 밝혔다.
안 부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강제징용 등 한일 양국 간 현안에 대해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나가기 위한 왜교적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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