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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 브리핑 하는 안은주 외교부 부대변인

김봉화 | 기사입력 2022/12/15 [15:33]

정례 브리핑 하는 안은주 외교부 부대변인

김봉화 | 입력 : 2022/12/15 [15:33]

▲ 안은주 외교부 부대변인이 15일 서울,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안은주 외교부 부대변은인 15일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문제 등 한일 양국이 논의 하려던 민관 토론회가 취소,만류 됐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날 안은주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최근 언론보도에 국립외교원과 민간 연구소가 추진해 온 '민관대토론회'는 정부가 현안과 관련해 검토중인 행사"라고 밝혔다.

 

안 부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강제징용 등 한일 양국 간 현안에 대해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나가기 위한 왜교적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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