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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구로리 전래놀이 마을축제

“ 따뜻한 동행, 변화하는 구로 ”
때로는 할아버지 같이 때로는 아빠같이 구로 주민과 함께하는 문헌일구로구청장

김정현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2/10/26 [01:41]

제8회 구로리 전래놀이 마을축제

“ 따뜻한 동행, 변화하는 구로 ”
때로는 할아버지 같이 때로는 아빠같이 구로 주민과 함께하는 문헌일구로구청장

김정현 대표기자 | 입력 : 2022/10/26 [01:41]


구로5동의 대표축제인 구로리 전래놀이 마을축제가 거리공원 1구역에서 10월 19일 미취학아동.초등학교.일반주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민속놀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개최되었다.
구로5동 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만철)가 주관하고 구비 450만원 자비 850만원 총예산 1300만원이
소요되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진행 하였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으로 내실있게 구성하여 진행되었다. 지역주민과 함께 마을축제를 개최하여 활력을 도모하고 화합의 장을 만들어간 의미있는 마을 축제였다. 신구로초 360명.미래초80명.9개 어린이집 452명의 아이들이 안전요원에 원할한 진행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잊고 즐거운 축제의 시간을 마음것 보낼수 있었다.
문헌일구로구청장은 바쁜 일정속에서도 16개동 동별 축제를 참관하며 구로 주민들과 따뜻한 동행을 하였다. 때로는 친할아버지.아버지.지인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동행하며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즐기며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마을공동체 애향심과 자긍심을 만들수 있는 축제를 통해 주민과 하나가 되는 일은 매우 의미 있다고 할수 있겠다. 이제 부터 시작이라고 알렸던 문헌일구로구청장의 따뜻한 동행 변화하는 구로 슬로건이 행정으로 실천되어 구로 구민들이 축제처럼 행복한 일상을 함께 하는 날이 왔으면한다.



“ 따뜻한 동행, 변화하는 구로 ”


원본 기사 보기:구로디지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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