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신철호 기자

■ 23억원의 비밀 SBS 궁금한 이야기에서 파헤친다 ■

금천저널이 알고 있는 정보는

다 드렸습니다.

SBS궁금한 이야기 제작진이

황당한 금천구 23억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곧 취재가 들어갈것 같습니다.

사실 진짜 궁금하긴 궁금합니다.

왜 23억원을 전액 주고도

왜 금천구가 상가를 소유권 이전을

안했는지..

안한건지

못한건지..

분명 뭔가 숨어있는듯 합니다.

궁금한 이야기 제자진이

제가 1인시위 하는 현장으로

곧 올것 같습니다.

금천저널이 파악한 정보로는

당시 23억원을 계약한 담당자가

현재 시흥ㅇ동 주민센터에서 보직을

못받은 6급으로 근무중에 있고,

당시 이 사건을 알고도 주민들과

구의원들도 모르게 쉬쉬하며 숨기며

그들끼리만 은폐를 하면서 참 솔직하지

못한 위선자에 가까운,

구민세금 빨아먹는 거머리 같은 존재의

금천구청 과장들 4명에게도 곧 취재가

들어갈것 같습니다.

4명의 과장은,

ㅇㅊㅅ

ㅈㅈㄱ

ㄱㅌㅎ

ㄱㅅㄱ 입니다.

위 4사람들은 왜 떳떳하지 못하고

무엇때문에 숨겨왔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SKs7Of8DH0Q

SBS 궁금한 이야기 제작팀이

금천구민들이 궁금해 한 이사항을

속시원히 파해처 주길 기대해 봅니다.

또한 더이상 금천구가 또 방송국까지 속이며

두더지들 마냥 숨는데 노력하지 않길

바래봅니다.

금천구 지역신문사

금천저널 대표 신철호 올립니다

기사제보 010-3288-3148

원본 기사 보기:금천저널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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