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21세기아트컴퍼니와 함께하는 2022 문화예술축제가 2022년 8월 29일 오후2시부터 의왕시 청소년수련관 지하1층 강당에서 21세기아트컴퍼니(대표 이은이) 주최로 시행되었다.
특별 공연 후 개회가 선언되어 국민의례 후 이은이 대표의 내빈 소개와 인사말이 있었으며 축사와 격려사가 있었다. 이은이 대표는 인사말에서 “코로나가 끝나지 않고 기다릴 수 만은 없어 다시 오늘의 문화예술제를 열게 되었다”고 말하고 가수와 성악가들과 고전 춤 등으로 오늘 맘껏 즐겨보시기 바라고 여러분의 멋진 시 낭송으로 오늘하루 맘껏 즐겨보자”라고 말하였다 의왕시의회 원내대표와 시의회 의원들의 축사에서는 ”시 낭송이란 것을 처음 접하면서 시낭송은 이런 거러구나 하고 느꼈다“면서 ”낭송하시는 여러분이 모두 천사같았다“라고 말하고 최선을 다해 21C 아트컴퍼니를 돕겠다고 말했으며 행복 콘서트 박찬원 회장 은 격려사에서 ”축하와 아울러 일취월장하는 낭송회로 우뚝 서기를 기원한다“는 말씀이었다. 상패 수상자 대상과 임명장 수여가 시행되면서 공로가 있고 재능 있는 회원에 대한 트러피 증정과 앞으로 함께 당 연합회를 육성하는데 역군들인 임원들에게 격려의 임명장 수여로서 한껏 의기를 북돋우는 순서였다. 2부 순서에서는 정지훈 아나운서의 사회 진행으로 작년에도 낭송 콘서트에 사회를 맡아 친숙해진 얼굴에 부드러우면서도 파워풀한 멘트로서 2부순서를 정겨운 낭송의 무대로 문향이 풍기는 훈훈한 정서가 넘치는 이상향으로 이끌어 주는데 큰 몫을 하였다. 오늘의 행사는 이은이 대표가 모두기획하고 편성하여 대회장의 원만한 기지로서 시종을 원만하게 편안히 즐기며 행복을 느끼는 분위기로 사회자들의 유창한 메너쉽과 회원들 각자 재능기부로서 알차고 보람찬 문화예술 축제를 아름답게 장식한 멋진 하루로 오래 기억속에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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