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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 『강력1팀』 “2012년 사건해결” 눈부신 활약

윤의일 | 기사입력 2012/12/29 [12:27]

김포서 『강력1팀』 “2012년 사건해결” 눈부신 활약

윤의일 | 입력 : 2012/12/29 [12:27]


(왼쪽부터 이재덕 형사 이진화팀장 박세원형사 홍순기형사.이지호형사)

▶김포서 사건없는 2013년 만들기에 주력..

(내외뉴스=윤의일기자) 지난 2012년 한해는 정말로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한해이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을 것이다. 폭력, 강도 정도 강간 등 많은 범죄가 판을 친 한마디로 어둠의 한해였을 것이라는 점에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우울한 날들 속에 한해를 보내야만했던 2012년이었다.

김포시 또한 그 어둠의 한해에서 벗어나지는 못했다. 김포시는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는 신혼부부의 교통사고 사망 등 참 마음 아픈 사건들이 많았다. 신호는 무시한 운전자의 부주위로안한 사고여서 더더욱 마음이 아픈 사건으로 기역하고 있다.

지켜야 할 약속을 지킨다면 알아나지 않아도 될 사건들이 일어난 한해였지만 또한 이런 사건들을 예방하는 사건들도 많은 한해였다. 김포 경찰서 강력1팀 의 눈부신 활약이 많은 김포시민들의 마음에 기억에 남는 사건들이 있어 화제다. 이 진화 팀장으로 주축으로 강력1팀 박 세원 형사, 이 재덕 형사 ,홍 기석 형사, 이 지호 형사가 바로 1등 공신 슈퍼경찰들이라는 점에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지난해 9월은 이들에게는 바쁜 시간들이였다. 짐에 들어갈 시간도 없이 뛰어다니고 탐문하고 하여 갈취사범을 검거했다. 사회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이라는 점에 형사들도 수사를 하면서 씁쓸한 사건으로 기억하는 한해였다.

김포시 ㅈ노래연습장에 자칭 지부장이라는 ㅈ모씨는 지인 m모씨,k모씨,e모씨를 동원 자신이 관리하는 노래연습장에 도우미 주류를 시킨다면 업주 몰래 불법영업장면을 촬영해 업주에게 접근해 신고를 자신이 막아주는 대가로 한 업소마다 100만원에서 200여만원을 총 10회 정도 1000여만 원을 업주들로부터 받은 갈취범과 장애인단체로 등록한 후 노상에 구두수선부스를 독점운영하고 다른 사람이 영업하거나 자신들의 말에 따르지 않으면 관할시청에 불법노상으로 신고하는 등 전 장애인협회 j모씨 h모씨를 검거한사건도 있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움주어야 할 단체라는 사람들이 자신의자신의 이익에만 이용하는 일부 민간단체장의 갈취사건은 이 재덕 형사로서는 씁쓸한 검거였다고 말했다 강력 1팀이 해결한 사건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12월 10일 발생한 노래연습장 여주인 강간상해사건도 발생 하루 만에 검거하는 성과도 만들어냈다.

이들 강력1팀은 이진화팀장의 풍부한 경험에 그에 따른 박 세원 형사의 내조 이 재덕 형사. 홍 기석 형사, 이 지호 형사의 탐문은 방대한 수사였음에도 단 하루 만에 피의자를 검거하는 초스피드 검거였다는 평가다. 또한 12월 17일 발생한 특수절도사건도 7일 만에 10명검 거를 하는 성과도 빼놓을 수 없는 빠른 검거로 평가하고 있다.

절도행각을 벌인 주범 k모씨외 10명은 유명브렌드상점에서 1000여만 원의 의류를 훔치는가하면 주의상점4곳에서 금품과 훔치고 또한 개인 택시차량10대에서 300만 원 이상 절도행각을벌이다 강력1팀의 집요한수사망에 절도행각의 막을 내렸다. 이 사건에서 박 세원 형사는 피의자중 나이가 10인 학생들도 있어 수사하면서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이처럼 김포 경찰서는 일어나는 사건을 예방예도 철저하지만 일어난 사건은 피해자들의 멍든 마음에 빠른 검거에 시민들은 김포 경찰에 많은 감사를 하고 있다.

사우파출소에서는 자살하려는 a씨를 구하는가하면 교통사고 처리반 양숭규 경사는 어려운 뺑소니 피해자에게 좋은 정보를 주고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2012년을 보낸 한해였다는 점에 김포시민들은 많은 경려를 보내고 있었다. 취재 중 사우동에 사는 한 시민은 요즘 사회가 갈수록 무서워지고 있는데 경찰들이 범인검거에 적극 노력하는 점에 마음이 편안하고 말했다.

김포 경찰서 강력1팀의 2012년 한해를 뒤돌아보면 있지 말아야 할 사건들로 한해를 보냈지만 이 진화 팀장 박 세원, 이 재덕, 홍 기석, 이 지호 형사들은 2013년 한해 시민들이 일상적인 생활에서 사건사고 없이 행복한 한해를 맞이했으면 하는 바람에 이들은 오늘도 늦은 새벽에 어두운 밤거리를 시민을 위해 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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