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윤의일,김래진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를 대신해 오늘(12.17월) 오후2시부터 1시간 가량?400여명의 김포시민이 참석한 가운데?김포전통시장앞에서 유정복국회의원과 인기방송인 자니윤씨가 선거유세를 했다.


지난 11.29일 목요일 박근혜 후보는 유세에서?대통령에 당선되면 김포 유정복의원과 조율해서 김포시민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가 추진되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날 17일 월요일 선거유세현장에서 김포지역구인 유정복의원은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꾸준한 노력을 하는 대통령후보 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자신이 지역구인 김포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박후보의 당선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유명 방송인 자니윤씨는 부인과 함께 박후보를 지지해 달라며 자신의 부인과 함께 유세현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