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향해 2일 본회의를 열어 민생개혁 법안을 처리하자고 제안했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대 국회를 지금처럼 파국으로 몰고 가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며 본회의 처리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kbs@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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