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0.0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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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보지 않을까들킬까 두근대며옆 친구의 코골이 소리마저조심스레 살피는 이밤고요의 정적에두려움마저 느껴진다
저 높은 하늘의별똥별 떨어짐이 보인다무슨일일까궁금함도 뒤로 한 채
혼자만이 간직한 비밀을지키고픈 사랑을가슴 깊이 숨긴 채밤을 지샌다아무도 모르게...
김영희 시인 프로필
서울 출생푸른문학 등단푸른문학회 회원푸른문학사 운영이사공저: 푸른시100선ㅡ시선집현) 서수원 요양병원 재직
(상임고문 조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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