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죽은 형의 묘지 장남을 묻은 가슴? 홀로 계신 어머니 반백이 되고 보니 (사진은 조상주 시인이 직접 찍은 것으로 꽃이름은 알리움이다) 조상주 시인 프로필 아호 : 산영(山影)
(상임고문 조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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