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해 짊어진 무거운 산 그림자 돌 그루터기에 걸터앉아 바라보면 신선들 바둑판 논 다듬질할 때 해마다 어린 모 성장하는 봄 밤이면 송운(松雲) 강영덕(姜榮德) 시인 프로필 푸른문학회 회원
(상임고문 조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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