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의 정상이 만나
남과 북의 새로운?
역사를 위한 걸음을
시작합니다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력사의 출발점에서
라고 남긴 김정은 위원장

평화의 시대
우리는 새로운 역사적
과업앞에 섰습니다

비로서 2018년 4월27일
우리에게 보여진 두 정상의
모습앞에 우리의 평화와
미래가 준비되었고

역사는 평화의 아침을
기억하게 될것입니다
남과 북이 함께하며
의지를 모은 다면
우리는 값진 내일을 얻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분의 위대한 용단과 결정
남과 북의 새시대를 여는
초석이 되리라 믿습니다

어떠한 결정
어떠한 결과도
우리는 감격이며
두분의 환한 미소가
우리들의 가슴에 감동으로
평화로 사랑으로 울려 퍼 집니다

우리는 하나의 공동체라는
마음 가짐으로
새롭게 피어나는
커다란 소망의 꽃이며?
희망의 나무 입니다.

2018. 4. 27.

김승호 시인 프로필

아호 다선
시인/ 수필가
(사) 한국다선문인협회 회장
법무부 교화위원 사회성향상위원회 회장
(주) 신문고뉴스 수도권 취재본부, 광고편성본부
총괄 본부장
국회, 서울시, 고양시 취재기자
개인 시집 : 꽃 시인의 희망사랑이야기
공저 다수
국회 봉사 효행 표창등 다수
다온 문예 문학상 본상등
수상 다수
다선문학 발행인

(상임고문 조기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