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솥에 끓어 오르는 청솔가지 타는 연기에 커가는 자식들 걱정에 먼길 떠나신? 홀연히 떠난 자리 따뜻한 그 품이 그리워 엄마 잘 계시지요.
배애희 시인 프로필? 본적/경북 고령
(상임고문 조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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