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에 진달래 피어오르고 시냇가 아낙네들 웃음 피어날 때 時河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길에서면 앞동산에서 그리움 한 조각 줍는 한낮 내 幼年을 키워준 집도 *시하바다: 목포와 진도사이 바다 박용철?시인 프로필
(상임고문 조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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