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0.0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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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나를 보고 웃고 있는 미소 하나를?주머니에 넣었습니다
주머니에서?울고 있는 슬픔 하나를 꺼내?볕 좋은 햇살에 널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기분 좋은 음악에콧노래를 부르다 휴대폰을 꺼내봅니다
"생일 축하해요 행복한 날 보내세요"하트와 함께 축하 메시지가 전해옵니다
햇살 고운 날사랑하는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며지나온 날들을 눈부신 햇살에 널며곱게곱게 담고 싶습니다.
김태화 시인 프로필
아호 : 소유(逍遊)?경기도 수원 거주 시 부문 신인상 수상한국문인협회 회원국제 PEN 한국본부 회원전자책 수록초록물결 등 다수의 동인지 참여초록엽서 사랑시 동인지 참여제 1시집 《희망 한 톨》영어 강사
(상임고문 조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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