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일상에서 떠났다 내속에 불순물을 파도에 파도는 밤새워 찰싹이며 밀려왔다 밀려갔다를 김정애 시인은 한일장신대학원을 졸업했다. 헵시바 웨딩매니저이며 전주예안교회사모 Webmagazine에 초대시인으로 선정되었으며 양심문학마을 창간호 신인문학상 등단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준비위원장에는 김성기 시인이 내정되었다. (상임고문 조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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