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 浮石寺)를 오르며 / 우현자 시인 절정의 시간 만난 여름매미 천년 태고의 신비 안은 부석사 현세(現世)에 겹쳐지는 그대 시간 아프시기도 한가요 그대 결 고운 무늬 처마 끝 우아한 자태 우현자 시인은 한국다선문인협회 사무국장이며 법무부 교화위원이다. 위 작품은 한국다선문인협회 제1회 시화전에 출품되어 고양시 덕양구청 2층 갤러리홀에 2월말까지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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