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걸어야 해요 / 박정임 시인
곱게 걸었습니다 흙이 묻어 있습니다 그래도 걷다가 걷다가 누군가 웃고 있을 겁니다
박정임 시인은 한국다선문인협회 운영위원, 공감방송 사무국장,법무부 교화위원이다. 한국낭송예술원 전국시낭송대회 대상, 제1회 매헌 윤봉길 애국시전국대회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위 시는 한국다선문인협회 제1회 시화전에 출품되어 고양시 덕양구청 2층 갤러리홀에 2월말까지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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