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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것이 우리들의 견해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17/01/08 [11:14]

[인터뷰] 이것이 우리들의 견해다.

편집부 | 입력 : 2017/01/08 [11:14]

[내외신문=김홍일 기자]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기 위해 거리로 나가 견해를 들어 본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하늘이 만든다는 속설이 있다. 하늘이 만든 대통령들이 어찌 결과들이 좋아 보이지 않는 것인가. 결과가 좋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말할 것도 없이 욕심과 아집과 고집불통의 정신 때문이다.

아직까지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탄핵받은 대통령, 전세계 최하위 지지율이 등록되고있을지 모른다. 보안개념이 없고 복지개념이 없다는 수만은 촛불시위자들의 말이 헛말은 아닐 것이다.

4대 사업을 한다 하면서 아름다운 환경은 썩어버렸고 국민의 돈을 마음대로 착복하게 나둔 전직 대통령. 이들은 과거에 잃어버린 10년을 찾아서 그 잃어버린 10년 것을 국민에게 돌려준다는 약속을 한 위정자들이었다. 그 결과는 참담할 뿐이다.

2017년은 싸움닭의 해다. 우리 국민끼리 진보니, 보수니, 개혁이니 떠들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쇠퇴의 길에선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 외세와 싸우고 그리고 하게 무장한 정신을 가지고 국가부강을 위해 싸워야 된다는 것이다.

-조병철 역술가의 견해다.-

탄핵받은 대통령이 무슨 이유 때문에 탄핵을 받는지 본인도 그리고 주변에서도 모르고 답하고 있는 것 같다. 탄핵의 원인은 소통의 부재, 국정의 농단, 방관, 방조, 불법적이고 편법적인 방법으로 모은 기금 등에 의해서 그리고 멋대로 성적 조작을 시켜 들어가기가 힘든 대학교를 제집 드나드게 한 원인을 규명하고 찾자는 것에 수많은 젊은이들이 촛불을 밝힌 것이다

-촛불 집회에 참석한 미성년자 고등학생 견해다.-

4대강 사업 부조리와 비리 다시 척결해야 된다. 천년, 만년 살게 해야 할 것이 바로 강이다. 강에는 물이 흘러간다. 그 물은 우리의 생명수다. 그 생명수를 흐르게 하고 장난쳤다면 4대강의 부패와 비리 또한 영역을 배제하고 조사하여 국민의 뜻에 따라야 할 것이다.-현 수자원공사 관계자의 견해다.-

보수니, 진보니 아직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한 단체들이 깃발을 들고 집회를 하는 것을 볼 때, 대한민국의 갈 길이 멀다 라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촛불시위도 퇴색되어 간다. 한국인들이 이제 어린아이가 아니다.

- 촛불을 들고 있는 30대 시민의 견해다.-


 

?기자양반, 좀 제대로 전하기는 전해지는거요 어려운 시국에 언론이라도 똑바로 하면 좋겠고, 국가는 참 비리가 많아요 우리가 뽑은자들인데 말입니다.  이번에 조사도 확실히 되는건지  원 믿을수가 있어야지 매일듣는(뉴스)것이 속에서 불이 납니다.
-택시 운전15년 운전기사 60대 시민의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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