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불편 외면하고 여관 신축중인 도로무단점용 고발현장 -

【내외신문=구남휘 기자】 무단으로 도로를 점용해 지역민의 안전을 무시하고 공사를 하는 "서천군 장항읍 창선리 여관 신축공사현장을" 본지 기자가 서천군청 건축과 담당 J계장에게 직접 민원을 제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전화질해하며" 질타하듯 민원인을 무시하는 서천군청 건축과 J계장의 거만함과 어처구니없는 행태를 묵과 할 수 없고, 또 다른 민원제보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서천군수는 직원교육을 인성교육부터 철저하게 시켜야 할 것이며, 건축과 J계장은 그 오만 불손한 근무태도는 반드시 고쳐야 할 것이다.

"도로무단점용으로 주민불편 외면하고 여관신축공사중인 현장사진"

이에 서천군수는 이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허울 좋은 무지개 그림정책으로 군민을 현혹하지 말고 직원들부터 철저히 관리해 민원인의 불편이 없도록 내실을 다지고, 이곳 고발현장뿐 아니라 각 공사현장은 공기동안 지역민의 불편이 없는지 군 허가부서에서 수시로 감독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역민의 안전을 위한 정책을 도모해야 할 것이며 군수를 비롯한 전 직원은 반성하고 각고의 노력이 필요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