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봉사단체 「젊은 평택」, 서정동 지역주민을 위해 사랑의 쌀 전달서정동 관내 주민 50명에게 사랑의 쌀 전달
평택시 서정동은 24일 봉사단체 「젊은 평택」 회원 10여 명과 함께 서정동 지역주민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은 봉사단체 「젊은 평택」이 독거노인과 저소득 아동 50가구에 사랑의 쌀(10㎏) 50포를 전달했다. 「젊은 평택」은 2022년 7월 창단식을 하고 서정동 주민들에게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방지환 회장은 “창단식을 하고 봉사회가 속해 있는 서정동 주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서 기쁘고, 앞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해 더 많은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봉사단체 「젊은 평택」은 11월 5일 서정동 지역주민을 위해 김장김치 나눔 봉사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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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포털지원센터 이사 월간 기후변화 기자 내외신문 전북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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