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대전둔산경찰서는 9일 교통안전공단, 서구청과 함께 이륜차 불법 구조변경, 소음, 사고유발행위 등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배달대행업체의 증가로 이륜차 소음(불법튜닝), 난폭운전·신호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 증가 등 교통 민원 대부분이 이륜차로 인해 발생하고 있어 시경찰청 싸이카, 교통안전공단, 지자체가 합동단속을 펼쳤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관련기관과 함께 이륜차량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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