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성.김용민.김형태 이들은 내 동문이다. 난 학부와 대학원을 국민대에 이름을 두고있다. 올바른 정치를 생각하고 정치트윗터러로 활동하는 나에겐 같은 동문인 이들의 거론에 고민을 안했다면 거짓말일게다. 나 또한 어찌 동문을 아끼고 마음가는 부분이 없었을까..인지상정아니겠는가... 엄밀히보면 소양과 정치력은 다르다. 그러나 소양이 정치를 하기위한 국민적 검증단계로 볼때는 불가분의 관계라고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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