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차관 최원영)는 오늘 20일(화) 11시30분 프레스센터에서 노인관련 나눔을 실천한 '이달의 나눔인' 22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독거노인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하여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쳐온 가수 김동완, 배우 하유미를 비롯하여 '03년부터 돌다리 봉사단을 창단한 박성혁씨,교사퇴직후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봉사해온 정문영씨등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한 11명의 수상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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