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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저축은행 수사의 심리적 압박이 컸던 것으로 추정
김장호 금감원 부원장이 3일 낮 12시 30분즘 동작대교 남단 인근에서 한강에 투신하였다.다행히 지나가는 행인이 발견, 경찰과 119에 신고하여 목숨을 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부산저축은행 수사와 관련하여 심리적 압박이 컸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김장호 금감원 부원장은 고려대를 졸업하여 금융감독원에서 일해왔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검사지원국 부국장, 비서실 실장, 총무국 국장으로 지내왔으며, 2010년부터는 중소서민금융업서비스본부 본부장과 부원장보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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