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김홍일 기자] 국가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추석 연휴기간(9.14~18, 5일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하여 중앙재난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면서, 추가로 "국민안전 긴급조치팀"을 가동한다고 밝혔다.국민안전처 박인용 장관은 “추석 명절 연휴기간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며, 성묘 등 야외활동과 식품 등으로 인한 매개감염병에도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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