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후쿠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또 다시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NHK가 전했다 이 강진에 진원지는 북위 38.2도, 동경 142도 깊이는 40㎞ 관측됐다고 전했으며 리히터 7.4의 강진으로 미야기현에서 쓰나미 경보가 내렸고 후쿠시마 이와테 아오모리 이바라키현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졌다고 일본에 NHK가 전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