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李 대통령,용혜인.이소영.이해민 여성 인재 과감히 발탁""이재명 대통령 6개 부처 개각 단행 3명이 여성..실력과 전문성 갖춘 대한민국 이끌 여성 인재로 양극화 해소와 경제 민주화에 적임자"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은 31일 "이재명 대통령님의 이번 인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젊고 유능한 여성 인재들을 과감하게 발탁 했다는 점에서 환영한다"고 말하며 이 대통령의 개각에 대해 높이 평가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최고위원은 이날 국히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미래의 여성 인재 등용은 단순히 여성의 숫자를 늘리고 비율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핵심 의사결정을 맡는 위치에 여성이 간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20년 만에 여성 국무총리가 이미 발탁 되었고 이번에 발탁된 여성 인재들은 실력과 전문성 그리고 열정을 갖춘 미래 여성 인재라는 점에서 특히 높이 평가 받아야 하며 특별히 80년대생인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게는 대한민국 대전환의 핵심 의제인 경제 대전환 과정에서 양극화 해소와 경제 민주화 정신이 구현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90년대생 용혜인 후보는 일하면서 아이 키우고 언제 어디서나 야무지고 똑 부러지게 자기 입장을 밝히는 당찬 여성 인재로 21대·22대 국회의원 하면서 여성가족위원회에서도 활동했고 생활동반자법 등을 앞장서서 추진해 온 맞춤형 인재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최민희 최고위원은 "이해민 AI 미래기획수석은 과방위에서 2년 동안 함께 일해왔고구글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 오픈 서베이 최고 제품 책임자를 지낸 전문가로서 국회에서 AI 기본법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특별히 이해민 수석과 관련 해서는 앞으로 우리가 진행할 통합과 연대의 관점 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라고 생각하며 이해민 수석의 경우는 혼자만의 결정이 아니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과 대통령님께서 함께 결정 했다는 의미에서 좀 더 크게 평가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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