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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공식 서포터스 '모파랑' 29기 출범 "청년의 시각과 언어로 외교 활동"

"외교 현장과 외교부 행사 취재하는 청년 기자단 '모파랑' 29기 35명 오는 9월 부터 6개월 동안 외교 행사 참여"

김봉화 기자 | 기사입력 2026/08/28 [16:18]

외교부 공식 서포터스 '모파랑' 29기 출범 "청년의 시각과 언어로 외교 활동"

"외교 현장과 외교부 행사 취재하는 청년 기자단 '모파랑' 29기 35명 오는 9월 부터 6개월 동안 외교 행사 참여"

김봉화 기자 | 입력 : 2026/08/28 [16:18]

▲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외교부 공식 서포터스인 '모파랑'29기 발대식에서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과 모파랑 서포터스 청년 기자단 35명이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외교부 제공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외교부 대변인실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외교부 공식 서포터스인 ‘모파랑(Friends of MOFA)’ 28기 해단식과 29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외교부 서포터스 모파랑(Friends of MOFA)은 청년의 시각에서 외교 현장을 조명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청년 기자단으로 2012년 출범해 청년들이 열정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활동한 28기 서포터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 활동자 및 우수 활동 팀을 시상했다.이어진 발대식 에서는 향후 6개월간(’26.9.~’27.2.) 활동할 29기 서포터스 35명을 새롭게 임명했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축사를 통해 정부가 지향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세계가 찾는 외교강국’의 성과를 우리 국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어 ‘모파랑’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모파랑이 우리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과 함께하는 외교’의 대표 프로그램인 만큼, 앞으로도 청년의 시각과 언어로 외교 현장과 국민을 잇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지난 6개월간 28기가 재외공관과 주한대사관 등에 직접 취재를 제안하며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온 적극성과 주도성을 높이 평가하고 29기도 이러한 도전 정신을 이어받아 모파랑 활동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청년으로 성장해 주기를 당부했다.

 

모파랑 29기는 오는 9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비롯한 주요 외교 현장과 외교부 행사 등을 취재하고 청년의 시각으로 발견한 외교의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국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또한 외교부 대표 대국민 소통 행사인 ‘외교톡톡’의 기획·운영에도 참여한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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