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청사)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천안 아동학대 치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60대 교회 목사를 검찰에 구속송치 하였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구속된 피의자 B 씨(50대, 외조모)의 여죄와 추가 피의자 여부를 수사하고, 목사 A 씨가 운영하던 교회에 대하여도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찰은 피의자 A 씨를 구속기간에 맞춰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A 씨 송치와 별개로 사건 전반에 대한 추가 수사도 이어갈 방침이다.
충남경찰청은 생활안전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구성하여 같은 사례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조치 등 전반적인 문제점과 개선점 여부를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점검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와 개선필요 사항을 분석 비슷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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