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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민주주권연대(아래 12.3연대)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김용 최고위원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5일 12.3연대는 국회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기로 앞에서 당의 미래와 정권 재창출의 운명을 가를 역사적 결단을 내리고자 한다"며 "민주주의 회복과 주권자 승리를 위해 김민석 당대표 후보, 김용 최고위원 후보와 함께 맨 앞에서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선언했다.
또 김용 최고위원 후보에 대해서는 "현장 가장 아래서 당원과 함께 숨쉬고,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싸워온 행동하는 리더"라며 "김용이 합류할 때 민주당 지도부가 비로소 현장과 밀착한 행동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2.3연대는 "김민석의 깊은 지혜와 전략, 김용의 뜨거운 열정과 행동력이 결합할 때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승리의 민주당'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김성호 12.3연대 상임부대표를 비롯해 박경만 사무총장, 김예균 이사, 최재란 감사, 김병권 전남 대표, 김창관 대전 대표, 이한기 직능본부장, 이영선 문화체육본부장, 전태수 공보본부장, 박효경 여성본부장, 양경숙 홍보본부장, 이성효 청년본부장, 양송이 서울 시의원(영등포구 제4), 정재동 검도협회 이사, 경수연 전 성북구 의원, 이충재 전 한국노총 부위원장, 김홍국 전 경기도청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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