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떠나지 않아도 즐기는 여름휴가…도심 물놀이장의 가치“아이 인생의 최고의 무기” 자기조절 중요성과 발달 과정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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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유향연 기자] 인천대공원 물놀이 시설은 단순한 여름철 놀이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휴식권과 건강권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엇보다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에 시민들이 멀리 피서지를 찾지 않아도 가까운 도심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동 시간과 교통비, 숙박비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정과 고령자, 경제적 부담이 큰 시민들도 비교적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신체활동과 놀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된다. 물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체력을 기르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사회성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다. 스마트폰과 실내 활동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야외에서 뛰어놀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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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물놀이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회당 350명으로 제한해 현장 접수 없이 인터넷 사전 예약으로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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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피는 개울숲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난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철저한 수질 검사와 전문 안전요원 상시 배치, 응급약품 비치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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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안전하고 쾌적하게 준비한 인천대공원 물놀이 시설이 올여름 시민들의 지친 일상을 식혀줄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공원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최고의 여가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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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시설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의 공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