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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후반기 국회는 대한민국 미래를 결정할 분수령 민생 입법 완수해야"

"민주주의 바로 세우고 민생 회복해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 하고 집권 여당의 책임 되 새겨야"

김봉화 기자 | 기사입력 2026/07/03 [16:53]

한병도 "후반기 국회는 대한민국 미래를 결정할 분수령 민생 입법 완수해야"

"민주주의 바로 세우고 민생 회복해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 하고 집권 여당의 책임 되 새겨야"

김봉화 기자 | 입력 : 2026/07/03 [16:53]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및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용산에서 열린 22대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통해 차질없는 민생 입법 완수를 다짐하고 있다. © 김봉화 기자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3일 오후 22대 후반기 국회 운영을 앞두고 서울에서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고 민생 입법 완수 의지를 다졌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워크숍에서 "후반기 국회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또 하나의 분수령"이라며 "오늘 워크숍은 당정청이 하나가 되어 집권 여당의 책임을 되새기고 차질 없이 민생 입법 완수를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직무대행은 "후반기 국회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변곡점 이라고 생각한다"며 "지난 1년간 우리는 국민께서 부여하신 막중한 책임을 안고 쉼 없이 달려왔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민생을 회복하고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뛰어왔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올해 연말까지 후반기 국회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또 하나의 분수령이라고 생각하며 오늘 워크숍은 당·정·청이 하나가 되어서 집권 여당의 책임을 되새기고 차질 없이 민생 입법 완수를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엊그제 문재인 대통령님과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손을 맞잡고 민주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셨고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계승하는 더 유능하고 더 성공한 민주 정부를 만들겠다”라는 의지를 밝혔고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라고 화답했다"고 설명하며 민주 정부와 통합 단결의 약속 이라고 강조했다.

 

한 당대표 직무대행은 "잘 아시다시피 ‘일하는 국회법’은 2020년 12월 국회에 거듭된 파행과 법안 정체를 막기 위해서 만들어졌고 당시에도 원 구성 협상이 장기간 공전 하면서 상임위가 제대로 가동되지 못했고 국민의힘의 보이콧으로 국회가 멈추는 일이 반복 되었기 때문으로 그때도 민주당이 국회는 싸우더라도 일은 해야 한다며 일하는 국회법을 추진했던 것인데 6년이 흐른 지금도 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현실이 정말로 개탄 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진정 국민을 두려워하고 국회의원으로서 일말의 책임감 이라도 느낀다면 지금이라도 남은 7개 상임위 위원장 선출에 협조할 것을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촉구하는 바이며 아울러서 무의미한 필리버스터와 무용지물 패스트트랙 제도를 기필코 개선해서 의원님들의 입법 활동에 멈춤이 없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후반기 국회는 쉼 없이 달리면서 일하는 만큼 성과를 만드는 국회가 될 것이며 무엇보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입법을 올해 연말까지 마무리 하도록 하며 국민께 약속드린 지방주도 성장과 국가 균형 발전, 3대 메가프로젝트, 민생 경제 회복, 소상공인 지원, AI 미래산업 육성까지 국회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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