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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문학 제30호 출판기념회 및 문학상 시상식 성황리 개최

글로벌문화예술인협회 창립준비위원회 발족, 한국문학 세계화 비전 선포

조기홍 | 기사입력 2026/06/29 [11:20]

별빛문학 제30호 출판기념회 및 문학상 시상식 성황리 개최

글로벌문화예술인협회 창립준비위원회 발족, 한국문학 세계화 비전 선포

조기홍 | 입력 : 2026/06/29 [11:20]

 

[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별빛문학 제30호 출판기념회 및 2026년 문학상 시상식, 글로벌문화예술인협회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식이 6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별빛도서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별빛문학과 별빛선교회가 공동 주최하고, 별빛문인회가 주관했으며, 도서출판 별빛문학이 후원했다. 또한 별빛예회, 별빛방송, 더최고신문, 내외신문, 별빛마을작은도서관 등이 협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조기홍 시인과 신재현 시인의 사회로 진행됐다. 국민의례와 전종문 목사의 기도에 이어 최성옥 대표의 내빈 소개 및 인사말, 김지원 목사와 감상길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한국문학의 미래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다.

이날 문학상 시상에서는 별빛문학상에 이선녀 시인, 한별문학상에 나은순 시인, 특별초대상에 현영길 시인, 신인문학상에 김해정 시인과 김은희 시인이 각각 선정되어 상패와 상장을 받았다. 심사평은 정신재 교수가 맡았으며, 수상자들은 수상소감을 통해 창작에 대한 열정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부에서는 현영길 시인의 노래 「옛 시인의 노래」를 시작으로 조기홍, 정영숙, 신재현 시인의 시낭송과 김용강 복음가수의 복음송, 그리고 문학상 수상자들의 자작시 낭송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열린 글로벌문화예술인협회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식에서는 전종문 목사의 축사와 함께 최성옥 대표가 협회 창립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최 대표는 "K-컬처의 세계적 확산과 해외 선교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문학을 세계에 알리고, 각국의 문인들과 교류하는 글로벌 문화예술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저자 사인회와 무료 도서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마무리했다.

 

최성옥 대표는 폐회사를 통해 "『별빛문학』은 지난 세월 순수문학을 지켜온 발자취를 바탕으로 이제 세계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문학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고, 문화로 세계와 소통하는 문학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출판기념회와 시상식은 『별빛문학』의 30호 발간을 기념하는 동시에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한 자리로 평가받았으며,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문학 활동과 국제 문화교류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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