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균 영광군수 후보, 도서지역 민심 행보…“소외 없는 영광 만들겠다”
상낙월도·하낙월도·안마도·송이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
교통·복지·정주여건 등 도서지역 현안 청취하며 현장 행정 강조
“군민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행정 실천하겠다” 밝혀
전태수 기자 | 입력 : 2026/06/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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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수선거에 출마한 기호 7번 김한균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상낙월도와 하낙월도, 안마도, 송이도를 방문하며 도서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사진 =후보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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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수선거에 출마한 기호 7번 김한균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상낙월도와 하낙월도, 안마도, 송이도를 방문하며 도서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도서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교통 여건 개선과 복지 서비스 확대, 정주환경 개선 등 주민들이 체감하는 다양한 문제를 경청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도서지역 균형발전 의지 강조
김 후보는 도서지역 주민들이 거리와 접근성의 한계로 인해 상대적인 소외감을 느끼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지적하며, 행정은 군청 안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군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광의 어느 지역도 소외되어서는 안 되며 특정 지역만 발전해서도 안 된다”며 “상낙월도와 하낙월도, 안마도, 송이도를 비롯한 도서지역 주민과 농어촌 주민, 읍내 상인 모두가 함께 잘사는 영광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현장에서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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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는 김한균 후보(사진=후보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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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목소리 정책 반영 약속
김 후보는 도서지역과 농어촌, 읍내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발전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지역별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한균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영광군 전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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