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이재명 정부·인천시·기초단체 원팀으로 지역발전 완성”… 마지막 주말 총력 유세인천 서구 청라서 민주당 후보들과 집중 유세… “쓰리 콤보로 예산과 정책 끌어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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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이번 선거 핵심 공약인 ‘ABC+E 전략’도 재차 강조했다. ABC+E는 인공지능(AI), 바이오(Bio), 문화·콘텐츠(Contents), 에너지(Energy)를 중심으로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이다. 특히 그는 문화·콘텐츠 분야를 강화하기 위한 ‘K-컬처 인천 5대 공약’을 발표하며 문화산업을 통한 도시 재생과 경제 활성화 구상을 제시했다.
공약에는 문학경기장 일대 5만석 규모의 미래형 K-컬처 스타디움 조성, 국내 최초 미래형 K-콘텐츠 플랫폼 구축, 대형 국제행사 유치를 통한 문화산업 수익 기반 확대, 구월2지구를 활용한 청년 예술가 직주락(職·住·樂) 공간 조성, 문학·제물포·강화를 연결하는 외국인 관광벨트 구축 등이 포함됐다.
박 후보는 “인천 구도심을 어떻게 되살릴 것인가에 대한 고민 끝에 문화가 가장 강력한 성장동력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문학을 중심으로 제물포와 강화까지 연결하는 문화벨트를 조성해 인천 구도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와 관광, 콘텐츠 산업을 결합해 인천을 글로벌 문화도시로 성장시키고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시대를 열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도시 경쟁력 강화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31일 남동구 모래내시장과 구월시장, 인천터미널사거리 일대에서 집중 유세를 이어가며 마지막 주말 선거운동 일정을 마무리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인천 발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주권 지방정부를 만들어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