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경쟁 넘어 충남의 미래로”… 문정균 도의원 후보 개소식에 박수현·양승조 함께한다

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주자들 홍성·내포 집결

문정균 후보 “내포혁신도시 완성과 원도심 활성화 추진”

전태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5/18 [17:25]

“경쟁 넘어 충남의 미래로”… 문정균 도의원 후보 개소식에 박수현·양승조 함께한다

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주자들 홍성·내포 집결

문정균 후보 “내포혁신도시 완성과 원도심 활성화 추진”

전태수 기자 | 입력 : 2026/05/18 [17:25]

 

본문이미지

▲ 사진=문정균 도의원 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경쟁했던 박수현 후보와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가 문정균 충남도의원 후보(홍성군 제1선거구)와 함께 충남 행정수도 홍성·내포에서 민주당 결집 행보에 나선다.

 

문정균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는 오는 20일 오후 5시 충남 홍성군 홍북읍 청사로 146 센텀시티 2층 211호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문진석·진성준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충남도지사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인사들이 문정균 후보를 중심으로 다시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지역 정치권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정균 도의원 후보 측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넘어, 경선을 마친 민주진영이 충남의 미래와 지방균형발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다시 힘을 모으는 상징적 자리라고 설명했다.

 

특히 충남도청과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 등이 위치한 내포신도시는 충남 행정의 중심지이자 국가균형발전의 상징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이 같은 장소에서 박수현 후보와 양승조 전 지사가 문정균 후보와 함께하는 모습은 민주당 충남 진영의 결집 메시지로 해석되고 있다.

 

문정균 후보 측은 “경쟁은 끝났고 이제는 충남의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갈 시간”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 속에서 충남과 내포혁신도시의 역할을 더욱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정균 후보는 도시계획과 국회 입법 경험을 두루 갖춘 실무형 정치인”이라며 “내포혁신도시 완성과 홍성 원도심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또 “현장 중심의 새로운 지방정치를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정균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오는 20일 오후 5시 충남 홍성군 홍북읍 청사로 146 센텀시티 2층 211호에서 열린다.

 
 
이 기사 좋아요
기자 사진
월간기후변화 발행인
내외신문 대표 기자
금융감독원, 공수처 출입기자
사단법인 환경과미래연구소 이사장


  • 도배방지 이미지

문정균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