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보호대상아동 원가정복귀 지원 시범사업 간담회 개최아동보호기관·전담공무원 참여…추진체계 공유 및 협력 방안 논의
[내외신문/조성화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30일 인천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아동보호전문기관 업무담당자, 군․구 아동보호전담요원 및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보호대상아동 원가정복귀지원 시범사업’추진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역시 중심으로의 사업운영 등 변화된 사업 추진체계를 공유하고 관계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재정립하는 한편,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 유형별(학대 및 학대 외) 보호아동 보호조치 세부 추진 절차 ▲ 2026년 시범사업 추진체계 개편에 따른 기관별 역할 ▲ 사례 연계 및 정보 공유 등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특히 사례 연계와 정보 공유 체계를 정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등 시범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보호대상아동의 원가정복귀는 단순한 가정복귀를 넘어 아동과 가족의 회복을 지원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사업개요 ○ (사업목적) - 일시보호 아동에 대한 조기 진단 및 아동의 필요에 맞는 서비스 제공 - 광역단위 보호자원 활용 및 서비스 연계, 아동의 보호조치안 제시 ○ (사업기간) ‘25. 8. 1. ~ ’26. 12. 31. *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공모선정(‘25. 6.) ○ (지원대상) 인천시 거주 일시보호아동 ○ (수행기관)
○ (수행인력) 총 3명(행정지원 2, 임상심리상담원 1) ○ (사업예산) 219백만원(국 153, 시66) *국비 70%, 시비 30% ○ (주요내용) - 아동 욕구조사 및 사정, 종합심리검사․발달검사․건강검진 실시 - 치료계획 수립 및 서비스 연계, 원가정 지원 프로그램 등 제공 - 아동 보호조치(안) 제시(원가정 복귀, 일시보호 연장, 중장기 보호조치) - 아동보호조치 현황 및 보호자원 상시점검, 사례회의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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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화 기자
인천시 교육청 출입기자 인천광역시청 출입기자 인천 옹진군 출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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