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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한동훈 尹 정부 계엄 없었으면 주가 6000 찍을 거라는 주장은 궤변"

-코스피 중반에 머물던 주가 윤석열 계엄으로 하락..정부와 국민이 만든 6000 코스피 인정해야-

김봉화 기자 | 기사입력 2026/03/09 [14:58]

강득구 "한동훈 尹 정부 계엄 없었으면 주가 6000 찍을 거라는 주장은 궤변"

-코스피 중반에 머물던 주가 윤석열 계엄으로 하락..정부와 국민이 만든 6000 코스피 인정해야-

김봉화 기자 | 입력 : 2026/03/09 [14:58]

▲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9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이 계엄 안 하고 계속 정치를 했어도 코스피 6000은 가능 했을 것 이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기가 막힌 궤변"이라며 한 전 대표의 발언을 반박했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윤석열 집권 당시 나스닥은 사상 최고였던 반면 코스피는 2천 중반을 횡보했고 반도체 사이클은 그때도 돌았으며 그때 상법 개정을 어떤 당이 반대 했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바로 국민의힘이 상법 개정을 막았고 계엄 당일 주식 계좌를 들여다 보며 가슴 철렁했던 국민들이 있었다"고 강조하며 "계엄 이후 일주일 만에 시가총액은 무려 144조 원이 증발했고 그때 그 고통을 고스란히 떠안은 분들이 아직도 계신다"고 밝혔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계엄만 안 했으면 코스피 6000 이었다는 말이 계엄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그분들 앞에 할 수 있는 말이냐"고 따져 물었다.그는 "한동훈 전 대표의 계엄만 안 했더라면 이 말은 범죄자가 ‘검거만 안 됐다 그러면’이라는 말과 다를 바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코스피 6000은 저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내란을 막아내고 고통을 견뎌냈던 국민의 승리이고 그리고 대한민국의 성과로 내란 정당의 당시 당 대표가 그리고 국민의힘이 가로챌 성과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강 최고위원은 "국제 정세가 혼란스러운 가운데도 세계는 장애인 올림픽 동계 패럴림픽을 통해서 감동적인 장면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설명하며 "어제 대한민국 대표팀 김윤지 선수가 바이애슬론 좌식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대한민국 여성 선수가 최초의 금메달을 딴 것"이라며 김윤지 선수에게 뜨거운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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