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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월드리그, 태권도와 이순신 장군이 만나 한국의 K-무브먼트를 선도한다

태권도와 미국 힙합을 한국에서 재결합해 세계화하는 새로운 글로벌 창작 프로젝트
AURA100 두바이와 사하티코틴 미국, 한국언론미디어가 협력해 한국·미국·중동을 잇는 국제 무브먼트 플랫폼을 구축한다.

박양우 전 장관 대회장,미국 추진위원장 이창한 전 실장, 전태수 대표, 박승두 박사,김예균 부위원장, 김승기 총괄 등 핵심 인선 확정
전남·부울경 추진위원장까지 구성되며 국가·지역·세계가 동시 작동하는 K-무브먼트 리그 체제가 본격 가동되고 있다.

김학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1/26 [09:25]

힙합월드리그, 태권도와 이순신 장군이 만나 한국의 K-무브먼트를 선도한다

태권도와 미국 힙합을 한국에서 재결합해 세계화하는 새로운 글로벌 창작 프로젝트
AURA100 두바이와 사하티코틴 미국, 한국언론미디어가 협력해 한국·미국·중동을 잇는 국제 무브먼트 플랫폼을 구축한다.

박양우 전 장관 대회장,미국 추진위원장 이창한 전 실장, 전태수 대표, 박승두 박사,김예균 부위원장, 김승기 총괄 등 핵심 인선 확정
전남·부울경 추진위원장까지 구성되며 국가·지역·세계가 동시 작동하는 K-무브먼트 리그 체제가 본격 가동되고 있다.

김학영 기자 | 입력 : 2025/11/2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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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힙합월드리그 로고(추진위원회 제공)    

 

한국 창작자들이 오랫동안 고민해온 “움직임의 세계 표준화”가 구체적 궤도에 올랐다.

 

한국에서 가장 세계화된 전통무예 태권도와, 현대 대중문화의 중심축인 미국 힙합이 한국에서 결합해 새로운 K-무브먼트 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가 공식 발표된 것이다.

 

이는 단순한 장르 결합이 아니라 한국적 신체언어를 체계적으로 산업화하고, 이를 세계 무대에서 통용되는 표준으로 확립하려는 본격적인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힙합월드리그가 중심에 서 있으며, 글로벌 운영은 AURA100이 맡는다. 두바이는 AURA100 두바이가, 미국은 사하티코틴(마룬파이브·셀레나 고메즈 작곡가 그룹)이 힙합월드리그 미국을 책임진다.

 

한국·미국·중동이 동시에 움직이는 이 다국적 구조는 한국이 창작 중심 국가로서 세계 문화 재편의 중심에 서겠다는 전략을 명확히 보여준다.

 

프로젝트의 의사결정 및 운영에는 폭넓은 분야의 인물들이 참여하고 있다. 대회장은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맡아 문화 정책과 글로벌 콘텐츠 분야의 경험을 기반으로 방향을 제시한다.

 

미국 지역 총괄에는 이창한 전 정보통신부 기획실장이 선임돼 국제 협력과 ICT 기반 운영을 이끈다.

 

공동추진위원장에는 전태수 한국언론미디어 대표와 박승두 박사가 참여해 전체 전략과 창작 구조를 조정하며, 한국 리그 총괄 실행위원장은 김승기 한국힙합문화협회가 맡아 현장 실행과 창작자 협력체계를 책임진다.

 

 

지역 조직도 순차적으로 구축되고 있다. 전남 추진위원장에는 이충재 전 한국노총 수석부위원장이, 부울경 추진위원장에는 조대용 시의원이 선임돼 지역 기반의 창작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힙합월드리그가 단순 공연 브랜드가 아니라 국가·지역·해외 네트워크가 결합된 거대 창작 플랫폼임을 입증한다.

 

힙합월드리그의 핵심 창작 목표는 태권도 품새의 직선적 힘, 중심축 이동, 정박의 정확성과 힙합의 리듬·즉흥성·프리스타일 구조를 연결해 이순신 장군의 전쟁 신을 새로운 신체언어로 재탄생시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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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에니메이션 케릭터 (AURA100 제공)    

 

이순신 장군의 전투는 단순 무력 충돌이 아니라 순간 판단, 집중, 고요와 폭발이 교차하는 정신적 전투였다는 점에서 두 움직임 체계의 결합은 본질적으로 자연스럽다.

 

이를 위해 힙합월드리그는 안무 구조, 품새 변형 방식, 루틴 데이터, 감정 동선, 리듬 결합 기술 등을 기록하는 장기 아카이빙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한국 창작자들의 움직임을 ‘축적되는 산업 자산’으로 만들기 위한 기반으로, 후속 창작자들이 분석하고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K-무브먼트 IP 생산 모델이다.

 

세계 확장을 위한 전략도 구체적이다. 유럽·중동·동남아·미국과 협력해 국제 리그를 개최하고, 청년 창작자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R·VR 기반 체험형 오디션과 글로벌 챌린지를 진행한다.

 

태권도 품새 기반의 힙합 동작은 이순신 전투 장면에 활용돼 전 세계에 전파될 것이며, 이를 각국 창작자 교육 체계에도 적용하겠다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

 

AURA100 두바이와 사하티코틴이 각각 중동과 미국지역에서 운영을 맡고, 한국언론미디어와 한국힙합문화협회가 한국 리그를 실행함으로써 힙합월드리그는 문화·기술·지역 네트워크를 포괄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태권도와 힙합이라는 두 글로벌 언어를 한국에서 재조합해 다시 세계로 확장시키는 독특한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공연·게임·애니메이션·체험형 콘텐츠·교육 모션데이터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 가능한 움직임 기반 IP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6년 국제무대 첫 시연을 목표로 한국형 무브먼트 산업의 세계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의 움직임은 이제 기술이나 퍼포먼스를 넘어 산업이자 세계가 배우는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다. 태권도와 힙합의 만남은 한국이 창작을 통해 세계화를 다시 주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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